윤희신 태안군수, 주민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문 대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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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주민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문 대표 낭독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 한자리 모여
공정·청렴·안전 책임행정 다짐, 태안군정 비전 전국에 선포

  • 승인 2026-08-28 16:3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
윤희신 태안군수.


윤희신 태안군수(사진)가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서단 지자체 대표로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문'을 대표 낭독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와 전국 기초지자체가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 및 대통령실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청와대 영빈관 대강당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 윤희신 군수는 대한민국 최서단을 대표하는 단체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및 전국 대표 단체장 7인과 함께 실천선언문을 낭독했다.

실천선언문에는 "특혜와 부당한 관행을 배격하고, 공직윤리를 바로 세운다"라는 주제로 ▲주민 삶 최우선 행정 ▲지역 특성 맞춤 자치 ▲공정·청렴 지방정부 구현 ▲재난·사고 대응 및 주민 안전 책임 등 4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부 오찬 간담회에서는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 전국 지자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건의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윤 군수는 취임 이후 부당한 관행과 특혜를 허용하지 않는 공정한 공직 문화 정립을 강조해 왔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윤희신 군수는 "대한민국 최서단 태안군을 대표해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를 다짐하게 되어 뜻깊다"며 "민선 9기 태안군정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태안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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