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술경연서 현장 대응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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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술경연서 현장 대응역량 입증

실제 재난 상황 가정한 시뮬레이션서 팀워크 발휘…충남도내 3위 성과

  • 승인 2026-08-28 16: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태안소방서는 지난 26일 충청소방학교 천안청사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참가해 충남도내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26일 충청소방학교 천안청사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참가해 충남도내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 16개 소방서 대표팀이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상황에서 팀별 지휘관의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대원들의 전술 수행 및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태안소방서 출전팀은 공동주택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판단과 지휘, 대원 간 유기적 협업을 선보이며 실전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반복적인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다져온 역량과 팀워크가 성과로 이어졌다.

류진원 서장은 "유사시 재난현장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대원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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