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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퇴직 교원에 감사를 전하고, 새 출발하는 교육공무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강미애 교육감이 장학관과 교육연구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시교육청 제공) |
이와 함께 본청 북측 주차장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가 동시에 열려 교육계의 훈훈한 소식을 더했다.
교원과 교육 공무원 대상 행사는 오랜 교단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교육 현장에 발을 딛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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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유치원 송우순 원장이 강미애 교육감으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받고 있다. |
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오랜 시간 아이들 곁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이 세종교육의 오늘을 만들었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공무원들도 오늘의 설렘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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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로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을 실천한 시교육청. |
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청과 세종시의회, 세종세무서 등 인근 공직자와 시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 소속 이건영 사회복무요원이 행사를 앞두고 통산 3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아 주위에 귀감이 됐다.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한 강미애 교육감은 "헌혈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세종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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