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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서 음성군 관계자들이 방문객들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이팜쇼)'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에이팜쇼는 기존 귀농·귀촌 중심에서 지역 상생과 미래 농촌 공간 재구조화,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농산업 혁신까지 주제를 확장했다.
행사장에는 힘내라! K-농업관, 기본사회 비전관, 청년도전관, 농촌휴양관, 농촌유학관, A팜 마켓관 등 다양한 정보 교류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상담 부스를 통해 농촌 생활정보와 창업·주택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충북에서 살아보기'와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착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쌀, 청결고춧가루 등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농촌 관광자원도 홍보했다.
아울러 9월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소개하는 한편,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군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혜택과 임신·출산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음성 정착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자원을 알리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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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