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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의회(사진=단양군의회) |
단양군의회(의장 김영길)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제347회 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다.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해 행정복지국, 관광건설국, 농림환경국 등 군 전 부서와 농업기술센터,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적정성을 살펴본다.
군의회는 사전에 요구한 자료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예산과 행정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정례회 첫날인 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어 14~15일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군수가 제출한 '단양군 정책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부조리 신고자 보호 및 보상에 관한 조례안'과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등 모두 21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결산 승인안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 등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영길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정례회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냉철하게 검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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