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전체 승인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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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전체 승인 고시

"2026년 산업단지계획 완료…자족도시 도약 본격화"
첨단.지식산업 융복합 거점 조성 및 기업 유치 추진 탄력

  • 승인 2026-08-31 10: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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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위치도)/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전체 부지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된 1단계 우선추진구역(34만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41만20㎡)까지 반영해 전체 산업단지계획을 마무리한 것으로 이에 따라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산단은 공업지역 50만7944㎡를 중심으로 주거·상업·녹지 공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산업시설 집적지가 아닌,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정주·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는 엄격히 제한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해 기업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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