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배움자리 운영 모습(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8월 28일 관내 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실제 급식 현장 발생 사례 분석 및 근무 환경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조리사는 "교육을 통해 기존 작업 과정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사항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근무 사례를 공유해 향후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