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창업기업 3곳 베트남서 AI·유통 판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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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업기업 3곳 베트남서 AI·유통 판로 모색

27~29일 호찌민 박람회 참가
국내 창업기업 162곳 참가
현지 구매자·투자사와 일대일 상담

  • 승인 2026-08-31 14: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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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공동 주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8월 27~2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K-브랜드: 메가어스 엑스포'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동남권 창업기업 3곳을 베트남 박람회에 보내 현지 거래처와 투자 기회를 찾도록 도왔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K-브랜드: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했다.

참여 업체는 차세대 AI 차량 관제 기술을 개발한 디라이브㈜, AI 영상 편집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버블랙, 국내 기업의 동남아 진입을 돕는 유통 플랫폼 ㈜홈나이다.

세 업체는 전시공간을 꾸려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베트남 구매자·투자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관계자와 교류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도 살폈다.

올해 5회째인 행사는 K-뷰티와 식품, AI 기술, 생활 분야 등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국내 창업기업 162곳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부산대·전북대 등 10개 대학을 포함한 29개 기관이 함께 운영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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