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충주농협 김진임·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 농협중앙회 공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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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충주농협 김진임·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 농협중앙회 공적상 수상

공공형계절근로·미소진쌀 육성 성과…조합원 중심 경영 공로 인정

  • 승인 2026-08-31 15: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북충주농협-side
북충주농협 김진임(사진 왼쪽) 조합장과 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 수상 사진.(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북충주농협 김진임 조합장과 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진과 건전경영,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 '공적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8월 31일 농협 충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적상은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실천하고 건전경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농·축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김진임 조합장은 내실 있는 경영과 조합원·농업인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북충주농협은 특히 지자체와 협력해 3년째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을 이어가며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애정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안정적인 경영은 물론 조합원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석준 조합장은 안정적인 경영과 농업인 실익 확대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덕농협은 충주통합RPC 주관농협으로 '충주 미소진쌀'이 전국 대표 농협쌀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충주 미소진쌀'은 대통령상 3회 수상과 소비자 대상 농협쌀 최고 브랜드상 평가에서 대상 2회를 비롯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조합원 실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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