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현장 중심 적극행정 해법 직원들과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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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현장 중심 적극행정 해법 직원들과 나눠

공무원 80여 명 대상 실무 강연
순천만 사례로 갈등 조정 과정 소개
업무 혁신 위한 책임·도전 자세 강조

  • 승인 2026-08-31 15: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끈다
최덕림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가 지난 8월 27일 부산 북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부산 북구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규제와 갈등을 풀어내는 방법을 실제 정책 사례를 통해 살폈다.

북구는 지난 8월 27일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열었다.

강연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맡았다. 그는 '적극행정을 통한 북구혁신! 이유와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공직자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도 교육에 활용했다. 순천만습지 복원과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하며 겪은 갈등, 이를 조정한 방식 등을 소개했다. 새로운 정책에 필요한 열정과 책임의식도 직원들과 공유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업무에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적용할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이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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