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협력 야간관광 극대화

  • 전국
  • 광주/호남

여수시,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협력 야간관광 극대화

  • 승인 2026-08-31 14:2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청.(사진=여수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수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여수의 밤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를 여행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어때 앱에 개설된 여수 여행 기획전에서는 지역 숙박시설 할인 정보와 함께 여수를 여행할 때 둘러볼 만한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여수 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는 최대 2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쿠폰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8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수시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 적용할 수 있다. 세부 행사 내용은 여기어때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여수시는 숙박 할인과 관광 콘텐츠 홍보를 결합해 여행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야간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수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섬 별빛 탐험' 사업을 운영하며 이는 9월부터 10월까지 모두 6차례 열린다.

1인 5만원 참가비를 받으며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은 외부인만 참여 가능하며 앱으로 접수를 받는다.

또한 여수시는 9월 30일까지 야간 명소인 선소대교, 소호동동다리, 웅천친수공원 등 5곳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하는 웅천·소호 권역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시즌2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수=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4.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3.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4.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5. '대전 궁동에서 만나는 창업' 3일간 스타트업 투자위크 열린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충청권 명운을 좌우할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100일 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관철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시급하다. 행정수도특별법, 국군사 대전설치특별법 처리는 물론 정기국회 기간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충청 100년을 좌지우지할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의료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확충 등 예산 반영 및 증액에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연다. 7∼8일 교섭단체 대..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로 보완책을 고심 중인 정부가 시장위기 상황일 때 금융투자상품의 내용을 조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증시 변수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증시 긴급조치권의 적용 대상을 금융투자상품으로 넓혀 필요시 적기 대응하도록 조정 권한을 미리 확보한다는 취지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화와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포함한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7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추가 대책 하나로 해당 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