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지역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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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지역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법' 교육

소진공·소상공인방송정보원·충남대 협업… 30여 명 참여
생성형 AI 이론·실습부터 점포 운영 맞춤형 과제까지

  • 승인 2026-09-03 17:0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소상공인 AI 교육
대전신세계가 후원하는 '소상공인 AI 활용법'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선다.

3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충남대학교와 함께 '소상공인 매출을 돕는 똑똑한 도우미,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날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과 17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충남대 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전지역 소상공인 30여 명이 참여한다.

대전신세계가 후원하고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최하며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충남대가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이해도와 활용 목적 등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주요 생성형 AI 기초 이론과 실습, 맞춤형 과제 수행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점포 운영과 매출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신세계는 지난 2022년 소진공, 대전시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스타트업 피칭대회와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후원해 왔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매년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기부하고 있으며,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시설개선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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