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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인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왼쪽)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지난 9월 3일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금융 취약계층을 조기에 찾아 상황에 맞는 복지와 채무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개인회생과 파산 신청 절차도 돕는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창인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부산진구와 협업해 금융 취약계층을 신속히 발굴하고 채무조정과 금융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구민과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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