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8개 읍·면 복지 파수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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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8개 읍·면 복지 파수꾼 한자리에

주민과 함께 그리는 태안 복지 지도
2026년 태안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제6기 주민공청회 개최

  • 승인 2026-09-05 00:1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 3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단체사진
태안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3일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다목적홀에서 8개 읍·면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 위원,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제6기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4년간 태안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미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구소 '있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협의체 역할 정립, 회의 진행 기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전수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려 조사·분석 결과와 목표, 추진 전략, 세부사업(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읍·면 협의체 위원들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연계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과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 중심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안전망을 지켜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 공청회를 통해 민·관 협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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