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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다움호텔에서 열린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제공) |
17개 시·도의 이동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이용 수요 변화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다른 지역의 사례를 각 센터 운영에 참고하고 실무 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는 지난 9월 3일부터 이틀 동안 울산 다움호텔에서 열렸다.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가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자는 지방자치단체 지도·감독 부서 담당자와 센터 운영기관의 부서장·실무자 등 약 50명이다. 이들은 지역별 업무 방식과 현장 개선안을 살피고 향후 공동 과제를 찾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최 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국 실무망을 넓히고 각 지역의 경험이 이용자의 이동 편의로 이어지도록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협회는 울산시 보조금과 복권기금을 받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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