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 참가자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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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 참가자 접수 시작

11월 22일 개최…풀코스 모집 인원 8000명 확대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 공동 주관

  • 승인 2026-09-05 07: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광역시 청사 전경 2
인천광역시가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1월 22일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인천마라톤은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풀코스(42.195km) 모집인원을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려 총 2만 명(풀코스 8000명, 10km 1만 명, 5km 2000명)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

풀코스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10km와 5km 코스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인천시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와 서해 풍경을 달리며 역동적인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현 인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 및 코스 안내 등 세부 사항은 인천마라톤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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