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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한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여성단체 회원, 주민들이 지역사회 내 존중과 화합의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뜻을 함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지회 오명숙 씨,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이태수 씨, (사)에너지와 여성 증평지회 김경혜 씨가 개인 부문 군수 표창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지회가 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 최경옥 씨, 한국부인회 증평지회 김민정 씨, 대한적십자 증평부녀봉사회 조순영 씨가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이옥화 씨,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신선영 씨, 대한어머니회 증평지회 이정희 씨가 국회의원 표창, 현연희 증평읍장, 사랑빵나눔 봉사단원 김옥자 씨가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먼저 참여자 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존중과 화합의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뜻을 함께했다.
특히 여성단체들은 이날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알리고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이재영 군수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누구나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가족센터 등이 사물놀이, 합창, 라인댄스, 양성평등 패션쇼, 베트남 전통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 간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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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