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부설중 학생들, 추석 앞두고 어르신과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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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부설중 학생들, 추석 앞두고 어르신과 따뜻한 정 나눠

마을탐방동아리 학생들 직접 만든 샌드위치 전달…세대 간 소통·효 실천

  • 승인 2026-09-07 10:0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대부설중 마을탐방동아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진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마을탐방동아리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오동상) 마을탐방동아리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난 5일 '맛있는 소통, 효 실천'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민서 학생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할머니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시며 손을 잡아주실 때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과 이웃을 돌아보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윤혁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와 이웃을 돌아보고 효행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따뜻한 연대의식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실천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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