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불안한 초보 부모 모여라”…계룡시, 맞춤형 출산 준비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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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불안한 초보 부모 모여라”…계룡시, 맞춤형 출산 준비교실 개강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8주 완성 코스
교대 참여·수시 등록 가능… 맞춤형 편의 제공 및 수료 혜택

  • 승인 2026-09-07 10: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
2026년 하반기 임신·출산 준비교실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임산부와 신생아 돌봄 전반을 아우르는 ‘하반기 임신·출산 준비교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정서적 변화를 겪는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모자보건 전문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육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목은 ▲출산 기본 상식 및 산전 요가: 건강한 출산 몸만들기와 심신 안정 도모 ▲맞춤형 모유수유 기법: 아기 월령에 맞춘 올바른 수유 자세 및 관리 ▲신생아 케어 노하우: 울음 소리 분석, 올바른 목욕법, 영아 산통 예방 및 대처 가이드 등이다.

교육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9월 9년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운영 시간은 9월 중 오전 10시12시, 10월 중 오전 11시와 12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 일정이나 임신 주수에 맞춰 원하는 회차만 골라 듣는 ‘부분 수강’ 및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전문적인 정보와 사전 준비가 필수적인 삶의 전환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양육을 시작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 모자보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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