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추석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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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추석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 승인 2026-09-07 10: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추석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6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한다.

6개 분야는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주민 편의 및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 및 민생 안정, 사회복지시설 위문·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이에 군은 23~28일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 기간 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 상황실을 가동한다.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다.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문·지원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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