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지반침하 위치·복구상황 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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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지반침하 위치·복구상황 지도 공개

9월 1일부터 누리집서 제공
발생 규모·조치 내용 한눈에
새 사례 반영해 매달 갱신

  • 승인 2026-09-09 12: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반침하 안전지도(26년 9월초 기준)_1
부산 사상구가 누리집에 공개한 '사상구 지반침하 안전지도'. 2026년 9월 초 기준 지반침하 발생 위치와 규모, 조치 현황 등이 표시돼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지점과 규모, 복구 상황을 온라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일부터 구청 누리집에 '사상구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공개했다. 지반침하 관련 내용을 지도 위에 표시해 주민이 주변 상황을 알아보기 쉽게 만든 자료다.

지도에는 지역에서 확인된 지반침하의 위치와 크기, 조치 현황이 담겼다. 새로운 사례가 생기면 발생 내용과 복구 진행 정도를 반영해 매달 자료를 고칠 예정이다.

열람하려면 구청 누리집 첫 화면의 알림존을 이용하거나 '분야별정보-안전·민방위-지반침하 안전지도' 순서로 들어가면 된다. 더 자세한 자료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민들이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는 데 지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 안전정보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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