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협력기업과 공동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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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협력기업과 공동실천

원천감량·순환이용·다회용 전환 체계를 구축

  • 승인 2026-09-10 16:0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30. 자료사진
한전원자력연료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협력업체와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한전원자력연료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폐기물의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자원순환을 강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협력기업까지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자원순환 체계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전원자력연료는 입주 협력기업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량을 원천감량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순환이용을 실천하며 다회용 전환을 중심축으로 포장재 및 일회용품 사용 감축,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확대하기로 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각 사업영역에서 폐기물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과 같은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은 "자원순환은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전 구간에서 함께 노력할 때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사내에 조속히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사외 공급망 협력기업으로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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