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새싹등교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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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새싹등교지킴이'

초·중·고등학교 개학 맞아 등교지도와 환경미화 활동 재개

  • 승인 2026-09-10 16: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새싹등교 보도자료 1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새싹등교지킴이'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맞춰 등교지도 및 환경미화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새싹등교지킴이'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맞춰 등교지도 및 환경미화 활동을 재개했다.

'새싹등교지킴이'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등교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지원 ▲학교 주변과 건물 내부 환경미화와 정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새싹등교 보도자료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새싹등교지킴이'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맞춰 등교지도 및 환경미화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초·중·고등학교 개학과 함께 활동을 재개한 새싹등교지킴이는 참여 어르신들을 각 학교에 배치해 등교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학교 주변과 건물 내부의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동하는 등굣길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학교 내·외부의 환경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식 관장은 “저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활동 재개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학교별 활동장소와 역할을 재확인했다”며 “활동기간 동안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활동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장은 또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싹등교지킴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새싹등교지킴이'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개학을 맞아 다시 학생들을 만나고 등교를 도울 수 있어 반갑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고 학교 주변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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