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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관람객들이 춘해보건대학교 체험 부스에서 AI·VR 기반 보건의료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
춘해보건대는 지난 9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앵커사업단이 맡은 부스에서는 노인과 재활 대상자의 돌봄 상황을 구현한 VR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디지털 기술이 의료·돌봄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을 확인한다.
MRI 장비의 영상 품질과 성능을 평가할 때 쓰는 유방 QA 팬텀도 전시한다. 의료영상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품질관리 과정을 알리려는 취지다.
김기홍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첨단기술 교육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WAVE 2026에서는 AI·디지털 혁신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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