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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재학생들이 'DAU 커리어 페스타'에서 굿즈 디자이너 직무를 체험하고, 부민캠퍼스에 신설된 진로개발센터에서 진로 로드맵 'EduMap'을 활용한 1대 1 상담을 받고 있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승학·부민캠퍼스에서 'DAU 커리어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는 진로상담·프로그램·체험 등 세 구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상담 공간에서는 홀랜드 간이진로검사로 학생의 적성을 살피고 대학 진로 로드맵인 'EduMap'을 활용해 학과별 1대 1 컨설팅을 제공했다.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굿즈 디자이너' 직무를 경험했다. 진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비교과 활동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부민캠퍼스 진로개발센터 신설을 계기로 학생들의 진로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으며 막연했던 고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고 직접 상품을 디자인해보는 체험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고용환경 변화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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