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기간제 5명 채용…10월 1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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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간제 5명 채용…10월 1일 접수 마감

청년인턴 2명·일반전형 3명 선발
10월 26일 합격자 발표…블라인드 방식

  • 승인 2026-09-12 00: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경영지원과 해양산업, 이주관리, 주거복지 분야에서 일할 기간제 직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영지원 업무를 보조할 청년인턴 2명과 일반전형 3명이다.

일반전형에서는 영도센터 코디네이터와 이주지원 담당자, 동삼2 담당 주거복지사를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코디네이터는 영도 조선해양복합센터의 해양신기술 거점시설 마련을 돕는다. 이주지원 담당자는 해양수산부 이전기관의 이주관리 업무를, 주거복지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상담과 서비스 연결을 맡는다.

청년인턴 지원 연령은 18~34세다.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고일 전날 기준 부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부산에서 산 기간을 모두 합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주거복지사와 코디네이터는 별도의 자격증 또는 경력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원서는 11일 14시부터 오는 10월 1일 17시까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받는다.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8일 발표하며 면접은 10월 13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26일 공개된다.

청년인턴은 10월 29일, 일반전형 합격자는 12월 17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부산도시공사는 일반직 7급 행정·건축 각 1명과 공무직 관리소장 1명도 뽑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다. 필기시험은 10월 24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임용 절차를 밟는다.

두 채용 모두 출신학교와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평가에서 제외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 통합채용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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