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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과 박기옥 여기우리 대표가 지난 10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비영리단체 여기우리는 지난 9월 10일 오후 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여기우리는 산업안전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서비스 Call-Keeper 사업'을 맡고 있다. 앞으로 이 사업과 연결된 일터를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돕고 종사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두 기관은 안전 관련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취약 지점을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유해·위험 요인을 마주했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도움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사업장과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현장에서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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