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2일 저녁 삼삼한 달빛마켓에 참여한 주민들이 인삼맥주를 시음하며 즐기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 가공업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수삼, 제철 과일 선물세트, 우수 가공제품 등을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1만 원권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구매해 상품을 구입하고 쿠폰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인삼맥주 시음을 즐겼다.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열려 인삼튀김을 비롯한 컵과일, 닭강정 등의 요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증평인삼 터트리기 게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새싹인삼 화분을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들은 인삼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에 참여해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인삼문화 콘텐츠를 발굴·운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증평 인삼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