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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1읍·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행복돌봄과를 출범하고 올해는 통합돌봄팀을 신설 돌봄의 연결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었다.
아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돌봄나눔터,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노인은 온마을돌봄센터, 장애인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생활권 돌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주민이 참여하는'우리마을 행복지킴이 발굴단'을 통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스마트 CCTV, 돌봄로봇, 통학 차량 안전캠 등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접목할 기반도 마련했다.
이재영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돌봄이 완벽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시상식 이후 증평형 돌봄의 성과, 방향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콤팩트 도시, 퍼펙트 돌봄 증평'주제'공간적 돌봄'에서'사회적 돌봄'으로 전환 등 증평이 구상하는 돌봄의 다음 장면을 제시했다.
아울러 돌봄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바라보는'돌봄경제'도 설명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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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