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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이미선 씨 가족/사진=최화진 기자 |
13일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에서 라면 요리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이미선(38·대전) 씨는 가족과 함께한 첫 캠핑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겼다.
이미선 씨는 두 딸 백아윤(7) 양, 백지윤(4) 양과 함께 이번 캠핑에 참여했다. 캠핑 자체가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를 앞두고 새 캠핑 장비까지 마련했다.
처음 떠난 캠핑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많아 아이들도 즐거워했다고 이 씨는 전했다.
평소 가족끼리 함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 씨는 라면 요리대회에도 자연스럽게 도전했다.
이 씨가 선보인 라면은 꽃게 내장에 마요네즈를 더하고 짜파게티와 새우, 버터 등을 넣어 만든 요리다. 평소 가족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활용해 함께 맛을 고민하며 만든 메뉴가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씨는 "가족끼리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함께 요리를 자주 한다"며 "평소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첫 캠핑의 설렘에 요리대회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힐링캠프는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미선 씨는 "가족끼리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특별한 경험을 쌓고, 생각지도 못하게 상까지 타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캠핑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의 재미도 알게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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