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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교실'은 지난 9월 10일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주민과 자주 만나는 통장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에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이끌도록 마련된 자리다.
신무정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 자원순환 전문강사는 재활용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품목을 사례별로 설명했다. 다회용기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영도구와 부산시가 시행하는 일회용품 감량 방법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구연산으로 천연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원 절약 방법을 익혔다.
영도구는 통장들을 통해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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