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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현대자동차 청학점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에서 전문 정비사들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영도구와 부산시는 지난 9월 13일 현대자동차 청학점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다.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도구지회가 현장 작업을 맡았다.
전문 정비사들은 승용차와 승합차의 브레이크 작동 상태와 타이어 마모 정도 등 운행 안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확인했다. 차량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도 운전자에게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브러시 교체와 워셔액·각종 오일류 보충도 무료로 이뤄졌다. 추가 작업이 필요한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이상 부위와 정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전문업소에서 후속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영도구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도구지회와 함께 명절 전 무상점검을 매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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