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자원봉사 30년…박람회에 600여 명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진구 자원봉사 30년…박람회에 600여 명

17개 체험부스·재능나눔 공연
첫 참여·장기 미활동 시민 다시 연결

  • 승인 2026-09-16 11: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 행정자치과-2026 부산진구자원봉사박람회 성료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2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2026 부산진구 자원봉사박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개관 30주년을 맞아 열린 박람회에 시민 600여 명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2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제10회 부산진구 자원봉사박람회를 열었다. 행사는 '자원봉사 30년,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나눠 보여주는 체험부스 17개가 설치됐다. 재능나눔 공연과 개관 30주년 기념식, 공모전 시상식도 이어졌다.

센터는 처음 봉사활동에 나선 시민과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 후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한 참여 행사도 운영했다. 신규 참여를 유도하고 중단된 활동을 다시 잇기 위해서다.

개관 30주년 공모전은 사진과 슬로건, 숏폼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행사장에서 전시해 센터가 걸어온 30년과 앞으로의 자원봉사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허명희 이사장은 자원봉사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하도록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센터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자원봉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1년 첫 발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품고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주탑재위성과 부탑재위성은 물론 발사체에도 대전의 우주기술이 녹아 있고 지역 우주 인력의 땀이 배어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가 우주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누리호 5차 발사의 주목적인 초..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자치구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성구는 4억 원을 웃돈 반면, 대덕구는 2억 원대에 머물면서 두 지역 간 평균가격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 3492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4억 3588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전 전체 평균보다 1억 96만 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구 3억 6915만 4000원, 중구 3억 786만 4000원, 동구 2억 5009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