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과거 사례 비교해 경찰력 집중…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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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과거 사례 비교해 경찰력 집중…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추진

  • 승인 2026-09-17 15:28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경찰청 전경
충남경찰청 전경.
충남경찰청이 명절 연휴 기간 국민 체감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112신고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해 취약지약·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미귀성·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를 사전에 점검하며 신속대응 대비태세를 갖춘다.

침입절도·폭력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도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공동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주요 국도,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에 대해선 단계적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축제, 역·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테러 활동도 강화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112신고와 범죄 데이터를 토대로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한다"며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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