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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남부사업단의 군산지역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모습. (사진=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제공) |
소속 금강남부사업단(단장 박희만)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군산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을 진행했다.
다가올 동절기에 난방비 부담으로 두꺼운 옷이나 이불에 의지해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기매트를 구매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물품 전달식은 18일 군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고, 준비된 물품은 군산시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돼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만 단장은 "가족의 정이 그리운 명절에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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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와 연합 봉사활동 모습. |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 지원을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김치 나눔 행사에 필요한 재료 및 지원 물품 구매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데 쓰인다.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ESG경영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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