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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장애예술인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공연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 자체 홍보영상과 함께 '2026년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영상 부문 최우수상작인 '같은 일상, 다른 시선', 우수상작인 '나의 곁에서'를 각각 상영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열정을 직접 만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도 자연스럽게 깊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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