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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솔미술공예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9일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막,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 글씨와 시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손글씨 작품을 통해 시가 지닌 아름다움과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청년의 날인 1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그린브라우니 어은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시집 '청춘특별시'의 작가인 빛솔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과 글쓰기에 대한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 관계자는 "시집 '청춘특별시'에 담긴 감성과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아름다운 가을날 청춘의 감성을 느끼고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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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