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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이 대장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병원 내에서 건강강좌를 운영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며, 이어서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순이다. 대전에서 2022년 대비 대장암은 2.2% 신규 암 환자가 증가했는데 주로 고령층에 발생하는 암종에서 발생이 증가했다.
이날 강연에는 대장항문외과 이경하 교수가 '소리 없이 찾아오는 대장암,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와 똑똑한 예방법'을 주제로 대장암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경하 교수는 충남대병원의 대장암 진료와 수술 역량을 소개하며, 최소침습수술과 로봇수술을 통한 대장암 치료 과정을 알렸다. 환자의 상태와 종양의 위치 및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과 치료 방향을 짚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충남대학교병원의 전문적인 대장암 진료와 최신 수술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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