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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산업 Science Lab' 운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7일 충주 칠금중학교를 시작으로 '신산업 진로연계형 자유학기제 Science Lab 체험·견학형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과 연계해 충주시 4대 신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첨단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체험과 견학을 통해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한독의약박물관 ▲수소안전뮤지엄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XR협업지원센터 ▲IAE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FITI시험연구원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 등을 찾아 전문기술 체험과 산업현장 견학에 참여한다.
특히 바이오·헬스, 수소, 미래모빌리티, XR 분야의 연구·시험·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관련 기술과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충주시 전략산업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연구 인프라와 대학의 교육역량을 연계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변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1일까지 충주시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91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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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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