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 400여 명, K뷰티·K푸드서 창업 진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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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 400여 명, K뷰티·K푸드서 창업 진로 찾았다

조효진, 1인 미디어·브랜드 경험 공유
오세득, 요리 분야 진로 사례 소개

  • 승인 2026-09-22 08: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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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지난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K-뷰티 전문직업인 특강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뷰티 콘텐츠와 요리 분야 전문가를 만나 1인 미디어와 브랜드, 창업으로 이어지는 진로를 살펴봤다.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지난 9월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열었다.

행사는 '진로를 향한 특별한 초대: K-뷰티와 K-푸드가 그리는 창업과 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오전에는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조 대표는 '나만의 브랜드, 1인 미디어 창직 스토리'를 주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과정과 미디어 분야에서 진로를 개척한 경험을 전했다.

오후 강연은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맡았다. 오 셰프는 '요리로 꿈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 정신, 요리 분야의 직업 선택지를 소개했다.

온윤주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이 여러 직업 모델을 접하고 창의성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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