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교육청 합동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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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교육청 합동 위생점검

안전 급식 환경 조성

  • 승인 2026-09-28 10:09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1.사진(집단급식소2)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급식소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영광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을 완료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점검 과정에서 급식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실태 등을 살피는 한편, 조리기구와 식기류의 세척·소독 상태 등 급식 전반에 걸친 위생 관리 여부를 확인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과 집단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식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재료 입고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각 단계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생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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