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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김해시 부원동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부원동 김해Doit 뒷고기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무대 위 발언을 듣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3일간 6000여 명이 방문했다. (사진=김해시 제공) |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제3회 부원동 김해Doit 뒷고기 축제'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원동 907-5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구운 뒷고기 외에도 국밥과 피자, 떡볶이 등 뒷고기를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했다. 방문객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공연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됐다.
주민들의 참여는 무대와 전시장으로 이어졌다. 김해문화의집과 부원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작품 발표 및 전시가 열렸고,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으로 실력을 겨루는 '끼자랑 대회'에는 46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14팀이 본선에 올라 관객 앞에서 공연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강고은, 성민지, 하태하, 이효진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장성대 부원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혜 부원동장도 지역 음식의 특색을 알리고 상권과 주민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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