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 '꿈틀이' 교사 17명 모여…수업 개선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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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 '꿈틀이' 교사 17명 모여…수업 개선 방향 논의

7일 교과별 상반기 활동 사례 공유
하반기 수업·평가 상담 방안 검토
교사 성장나눔 한마당 준비 협의

  • 승인 2026-10-07 09: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남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 남부지역 교사들이 교과별 수업 경험을 나누고 하반기 수업·평가 개선 활동의 방향을 논의한다. 상반기에 진행한 교사 모임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꿈틀이」 수업·평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지원단 소속 교사 17명이다.

'꿈틀이'는 '꿈을 꾸고 틀을 깨는 배움 중심 수업'이라는 뜻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수업과 평가 분야에 사용하는 명칭이다.

지원단은 교과별 교사 모임을 통해 학교에서 적용한 교수·학습 방식과 평가 경험을 공유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워크숍에서 다룬 내용을 되짚고 하반기 학교별 수업·평가 컨설팅 방식을 협의한다. 교사들이 각자의 경험을 소개하는 '꿈틀이 교사 성장나눔 한마당'의 운영 방향도 검토한다.

변상돈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배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자발적인 교사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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