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10대 출범 100일…성과 공개·현장소통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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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10대 출범 100일…성과 공개·현장소통 잇는다

8일 기자회견서 의정성과·방향 제시
13일부터 100일 기념영상 공개
15일 연탄 1만 장 기부·직접 배달

  • 승인 2026-10-07 15: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시의회 전경 사진2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의정활동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기자회견과 언론 소통에 이어 기념영상 공개와 연탄 나눔 등 관련 일정도 이어진다.

시의회는 10월 8일 오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양당 원내대표, 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백일떡을 나누며 출범 100일을 기념한다.

이어 오전 10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0일 동안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기자단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한다.

공식 개원 100일인 오는 13일부터는 온라인과 의회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난 활동을 알린다. 강무길 의장의 기념 메시지와 제10대 의회의 성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시의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의회홍보관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한다.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의 활동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들으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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