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사동 보문산 한마음축제·먹거리 장터 행사 16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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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사동 보문산 한마음축제·먹거리 장터 행사 16일 '스타트'

17일까지 보문산 옛 케이블카 주차장서

  • 승인 2026-10-12 15:32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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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6회 대사동 보문산 한마음축제 & 먹거리장터 행사 포스터. (사진=대사동 보문산 상점가상인회 제공)
대전 중구 보문산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한마음축제가 열린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상인회와 대사동 축제추진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보문산 옛 케이블카 주차장 메인무대에서 '2026 제6회 대사동 보문산 한마음축제 & 먹거리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국가요제 예선이 열리며, 다음 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결선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초대가수 김태웅을 비롯한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댄스경연대회와 가족·커플·명랑 퀴즈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되며, 경품추첨 행사도 열린다.

축제와 연계한 전통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문산 옛 케이블카 주차장 일원에서 우리토속문화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사동 보문산 산신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 중구청과 대사동 새마을금고, 한국예총,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상인 회원 등이 후원한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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