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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특별검사단이 지난 7~8일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모를 착용한 채 건물 내부의 시공 상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점검 대상은 강서구 명문중학교와 기장군 정원중학교, 부산장안고 등이다. 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각 현장을 살폈다.
특별검사단에는 시공 분야 대학교수와 학교장,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물 시공 상태와 작업장 안전조치를 살펴보고, 예정된 일정에 맞춰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학교 건물이 완성되는 과정뿐 아니라 개교 준비 상황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조치하고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예정된 시기에 안전한 시설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건설 과정의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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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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