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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8~9월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고등부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본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부산 고등부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3개를 획득했다. 총 8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펜싱과 수영, 육상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는 레슬링과 복싱, 수영, 육상 등이 주요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대회는 지난 1일 배드민턴 사전경기로 시작됐다. 부산 대표 선수단은 10월 12일 제주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과 마지막 몸 상태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청은 종목별 훈련과 경기 내용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부상 방지를 위한 교육과 선수별 컨디션 관리도 대회 전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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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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