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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가 12일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개강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3기'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그린 얼굴 그림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동구는 12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3기' 첫 수업을 열었다. 교육은 오는 11월 23일까지 모두 9차례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평생교육의 기본 개념과 매니저가 맡는 업무, 성인 학습자의 특성 등을 다룬다. 강의로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실습도 포함했다.
교육을 마친 사람 가운데 별도 선발을 거친 인력은 동구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민에게 강좌를 알리고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동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의 교육 수요와 프로그램을 연결할 인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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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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