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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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황리에 마쳐

심훈상록문화제 연계 운영… 정비업계·지역 대학생 협력해 14개 항목 전문점검 실시

  • 승인 2026-10-13 07:2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2026년 무상점검 사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10월 11일 지역 대표 축제인 '심훈상록문화제'와 연계 추진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의 주요 부품과 안전장치를 사전에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시전문정비연합회(회장 김명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자동차정비 전문가와 신성대학교 자동차드론모빌리티과 자원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해 승용차·승합차 및 1t이하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총 350대의 차량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역 정비업계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 기술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변속기 오일·냉각수·브레이크액 등 각종 오일류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브레이크 패드·배터리·각종 등화 장치 등 총 14개 항목이다.

특히 전문 정비인력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와이퍼 무상 교체와 워셔액·엔진오일 보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의 이상 유무를 안내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친절한 상담과 현장 자문을 제공하므로 방문한 운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와 봉사로 참여해 주신 정비업계 관계자와 대학생분들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정비업계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줄이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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