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문1동 주민자치회, 낡은 쉼터 확 바꿨다, 주민 체감형 환경 개선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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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1동 주민자치회, 낡은 쉼터 확 바꿨다, 주민 체감형 환경 개선 '호응'

온석저수지·서령고~행정복지센터 산책로 벤치 교체·잡풀 정비,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

  • 승인 2026-10-13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환경을 위해 온석저수지 쉼터와 주요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낡은 벤치 교체와 잡풀 제거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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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산책로와 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서산시 동문1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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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산책로와 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서산시 동문1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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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산책로와 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서산시 동문1동 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산책로와 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 동문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규)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온석저수지 쉼터와 서령고등학교~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구간 산책로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교체와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철을 맞아 산책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오랜 기간 사용해 낡고 훼손된 벤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쉼터 주변과 산책로의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온석저수지 쉼터 주변의 웃자란 수풀을 정리하고 해충 피해를 입은 수목을 제거해 산책로 이용 편의는 물론 보행 안전과 쾌적한 환경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정비가 완료되면서 그동안 낡은 시설과 관리가 필요한 주변 환경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한 주민은 "가을이라 날씨가 좋아 자주 산책을 나오는데, 낡았던 벤치가 깔끔하게 바뀌고 주변까지 정돈돼 한결 편하게 쉬어갈 수 있게 됐다"며 "산책 중 잠시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깨끗해져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정규 동문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깨끗해진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숙 동문1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쉼터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비하는 것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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